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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5주 AI 소식: 클로드 메모리 Topics, Claude in Chrome 정식 출시 외 3건

2026.08.31소식 5개

클로드가 나에 대해 기억하는 것을 목록으로 열어보고 직접 고칠 수 있게 됐습니다. 무료 플랜도 해당됩니다. 브라우저 소식 둘이 같은 날 나왔는데, 이름이 비슷할 뿐 서로 다른 물건입니다.

한눈에 답하면

클로드가 나에 대해 기억하는 것을 목록으로 열어보고 직접 고칠 수 있게 됐습니다. 무료 플랜도 해당됩니다. 브라우저 소식 둘이 같은 날 나왔는데, 이름이 비슷할 뿐 서로 다른 물건입니다.

이번 주는 클로드가 나를 어떻게 기억하는지 직접 열어보고 고칠 수 있게 된 게 제일 큽니다. 브라우저 소식도 둘이 같은 날 나왔는데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리기 쉽습니다.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다섯 건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클로드 메모리: 이제 Topics 목록에서 직접 고친다

8월 25일부터 세 가지가 바뀌었습니다. 채팅에서 쓰던 기억과 Cowork에서 쓰던 기억이 하나로 합쳐졌고, 대화가 끝난 뒤 요약해서 저장하던 방식이 대화하는 중에 주제별로 쌓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클로드가 나에 대해 뭘 알고 있는지가 목록으로 보이고, 그 자리에서 고치거나 지울 수 있게 됐습니다. 설정 > 메모리 > Topics 에 파일 목록으로 있습니다. 건강이나 신념 같은 민감한 주제는 저장하지 않는 게 기본값입니다.

무료 플랜부터 다 해당됩니다. 이 방 분들 대부분이 대상입니다. 무료, Pro, Max 는 기본으로 켜져 있고, 팀과 엔터프라이즈는 관리자가 켜고 끕니다.

제일 큰 건 세 번째입니다. 지금까지 클로드가 나를 어떻게 기억하는지는 깜깜이였습니다. 틀리게 기억해도 고칠 방법이 없었고, 지우고 싶으면 기능을 통째로 끄는 것밖에 없었습니다. 이제 목록을 열어서 틀린 줄만 고칩니다.

설정 > 메모리 를 열고 Topics 목록을 한 번 훑어보세요. 클로드가 나를 어떻게 알고 있는지 보입니다. 틀린 게 있으면 그 자리에서 고치고, 저장 안 했으면 하는 게 있으면 지웁니다. 5분이면 끝나는데 안 해본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Claude in Chrome 정식 출시: 승인 없이 알아서 움직인다

8월 26일 Claude in Chrome이 정식 출시됐습니다. 크롬에 끼워 넣는 추가 기능이고, 크롬 웹스토어에서 설치합니다. 그동안 제한적으로 열려 있었는데 이제 유료 플랜이면 전부 쓸 수 있습니다. 내가 보고 있는 페이지를 클로드가 같이 보면서 글을 읽고 입력하고, 링크를 누르고, 페이지를 옮겨다니고, 양식을 채웁니다. 이번에 바뀐 큰 것 하나는 전에 동작 하나하나 승인을 받아야 했던 게 이제는 알아서 된다는 겁니다. 대신 동작을 실행하기 전에 안전 검사를 한 번 거칩니다.

지금까지 클로드에게 웹 작업을 시키려면 내용을 복사해서 붙여넣어야 했습니다. 이제 클로드가 그 페이지를 직접 봅니다.

CAUTION

편해진 만큼 조심할 지점도 같이 생겼습니다. 클로드는 내가 이미 로그인해둔 상태를 그대로 씁니다. 쇼핑몰이든 은행이든 로그인돼 있으면 그 화면을 다룰 수 있다는 뜻입니다. 처음에는 중요하지 않은 일부터 시켜보는 게 낫습니다.

크롬 웹스토어에서 Claude 확장을 설치하세요. 유료 플랜이면 다 됩니다. 첫 시도는 가벼운 걸로, 긴 문서 페이지를 띄워놓고 「이 페이지 요약해줘」부터 해보면 됩니다.

Cowork 내장 브라우저: 크롬 확장과 뭐가 다른가

같은 8월 26일, 데스크톱 앱의 Cowork 안에도 브라우저가 들어갔습니다. 작업하다가 웹사이트가 필요하면 옆 패널에 브라우저가 열리고 클로드가 거기서 움직입니다. 페이지를 읽고, 클릭하고, 양식을 채우고, 대시보드에서 숫자를 뽑아옵니다. 내 크롬과는 별개라서 클로드가 내 탭이나 북마크, 비밀번호를 보지 않습니다. Pro, Max, Team 플랜에 그 주부터 순차 적용됐습니다.

바로 위 소식과 헷갈리기 쉬운데 다른 물건입니다.

Claude in ChromeCowork 내장 브라우저
어디서내 크롬클로드 데스크톱 앱
로그인내가 해둔 걸 그대로 씀따로. 내 탭과 비밀번호를 안 봄
대상유료 전 플랜Pro, Max, Team

내 계정으로 뭘 해야 하면 크롬 쪽이고, 내 것과 섞이지 않게 하고 싶으면 Cowork 쪽입니다.

데스크톱 앱을 쓰고 Pro 이상이면, 웹에서 자료를 찾아야 하는 일을 하나 시켜보세요. 옆 패널에 브라우저가 뜨는지 보면 됩니다.

클로드 코드 2.1.251: cost 명령에 이번 판 비용이 뜬다

8월 28일 클로드 코드 2.1.251이 나왔습니다. 항목이 예순 개가 넘지만 대부분 개발자용이고, 입문자가 체감하는 건 돈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cost 를 치면 클로드를 켜고 끄기 전까지의 한 판에서 쓴 게 나옵니다. 클로드가 아까 읽은 걸 기억해뒀다가 다시 안 읽어서 아낀 양까지 같이 보입니다. /usage 에는 지출 한도 막대가 붙었습니다.

아낀다는 기능 자체는 원래 있던 겁니다. 이번에 바뀐 건 그게 화면에 숫자로 나온다는 것입니다.

긴 작업 하나를 끝내고 클로드 코드에 /cost 라고 쳐보세요. 숫자를 외울 필요는 없고, 다음에 또 쳐서 비교하는 게 요령입니다.

챗지피티 임시 채팅: 개인화를 켤 수 있게 됐다

8월 27일부터 챗지피티 임시 채팅에서도 개인화를 켤 수 있게 됐습니다. 기억이나 맞춤 지시 같은 것들입니다. 대화 내용은 여전히 기록에 안 남습니다.

전에는 임시 채팅을 켜면 챗지피티가 나를 완전히 모르는 상태가 돼서, 매번 「나는 이런 일을 하고」부터 다시 설명해야 했습니다. 기록은 안 남기면서 나를 아는 채로 쓰는 조합이 이제 가능합니다. 임시 채팅을 켤 때 설정에 선택지가 하나 늘어 있는지 보세요.

이번 주 정리

다섯 건 중 넷이 같은 방향입니다. 클로드나 챗지피티가 나에 대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남기는지, 그걸 내가 열어보고 손댈 수 있게 만드는 쪽입니다. 기억은 목록이 열렸고, 브라우저는 내 로그인을 쓰는 쪽과 안 쓰는 쪽으로 갈렸고, 비용은 숫자로 나왔습니다.

하나만 고르라면 설정 > 메모리 입니다. 무료 플랜도 되고 5분이면 끝납니다.

COURSE
만드는 건 이제 쉽습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바이브코딩 바닥부터 프로 개발자처럼 서비스를 운영하는 법과 수익화까지, 인프런 강의 「모두의 클로드 코드」에 순서대로 담았습니다.

개인 링크 페이지, 구글 로그인과 관리자 화면이 붙은 구독 관리 서비스, 결제 알림이 오는 모바일 앱, 자동 배포 파이프라인까지 네 가지를 직접 만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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